시편 / 39편
말씀 요약 정리
시편 39편은 죄와 죽음의 무피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구하는 기도로 이루어진 시편입니다.
죄악을 주의하며 입을 닫기 (1-3절)
시인은 자신의 행동을 조심하고 혀로 범죄하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악인이 자신을 비웃을 때에는 입을 닫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의 쇠망과 헛된 것 (4-6절)
시인은 생명의 쇠망을 인식하고, 인생이 헛되고 허사임을 깨닫습니다. 모든 사람은 짧은 인생 동안 헛된 일에 노력하며, 그 영화는 곧 소멸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 기대는 마음 (7-13절)
시인은 더 이상 어디를 바라볼 수 없으며, 자신의 희망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죄악을 용서하고, 그의 건강을 회복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눈물을 흘릴 때에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나그네임을 인식합니다.
말씀 정독 시작
시편 39편 1절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시편 39편 2절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시편 39편 3절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시편 39편 4절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시편 39편 5절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시편 39편 6절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시편 39편 7절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편 39편 8절
나를 모든 죄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서 욕을 당하지 아니하게 하소서
시편 39편 9절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함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까닭이니이다
시편 39편 10절
주의 징벌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시편 39편 11절
주께서 죄악을 책망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 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참으로 인생이란 모두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
시편 39편 12절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
시편 39편 13절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