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 2장
말씀 요약 정리
느헤미야 2장은 예루살렘으로의 귀환과 성벽 건축을 위한 느헤미야의 노력을 다루는 장입니다.
느헤미야의 귀환과 왕 앞에서의 간절한 기도 (1-8절)
느헤미야가 아닥사스다 왕 앞에 왕의 영혼에 근심이 있는 것을 보고 왕이 그의 건강 상태를 물었고, 느헤미야는 성벽이 무너져 있고 예루살렘이 황폐한 것에 대해 걱정하고자 한다는 것을 밝힙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왕에게 성벽을 건축하기 위한 허락을 구합니다.
성벽 건축을 위한 허락과 동행자들 (9-10절)
왕이 느헤미야의 요청을 허락하고, 그를 도와주기 위해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러나 호론 사람 산발랏과 암몬 사람 도비야 등 일부 사람들은 이 일에 반대하고자 합니다.
느헤미야의 조사와 계획 (11-16절)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 도착한 후 성벽을 조사하고, 그 지역의 황폐함을 확인합니다.
그는 자신의 계획을 비밀리에 진행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직 그 일을 알리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협력과 노력 (17-20절)
느헤미야가 성벽 건축을 위한 계획을 밝히자 모든 사람들이 협력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느헤미야와 그의 동료들을 비웃고 반대합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도움을 빌며 일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하며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맞서고자 합니다.
느헤미야 2장은 느헤미야가 성벽 건축을 위해 예루살렘에 귀환하고, 그의 노력과 협력을 통해 이 일을 이루고자 하는 결의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를 막으려는 일부 반대 세력도 나타나며,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도움과 동료들의 협력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말씀 정독 시작
느헤미야 2장 1절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느헤미야 2장 2절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느헤미야 2장 3절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느헤미야 2장 4절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느헤미야 2장 5절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느헤미야 2장 6절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느헤미야 2장 7절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느헤미야 2장 8절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느헤미야 2장 9절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느헤미야 2장 10절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느헤미야 2장 11절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 만에
느헤미야 2장 12절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느헤미야 2장 13절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
느헤미야 2장 14절
앞으로 나아가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서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
느헤미야 2장 15절
그 밤에 시내를 따라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아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 돌아왔으나
느헤미야 2장 16절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족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알리지 아니하다가
느헤미야 2장 17절
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
느헤미야 2장 18절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느헤미야 2장 19절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
느헤미야 2장 20절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