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 19장
말씀 요약 정리
창세기 19장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과 롯의 구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롯의 손님 접대 (1-3절)
롯이 소돔 성문에서 두 천사를 보고 영접하여 그들을 자신의 집으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식사를 제공합니다.
성읍의 남성들의 폭력 (4-11절)
성읍의 남성들이 롯의 집을 에워싸고, 롯이 자신의 딸들을 대신으로 제안하며 그들을 위협합니다. 천사들은 롯과 그의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집 밖으로 무리를 인도합니다.
성읍의 멸망과 롯의 구원 (12-29절)
천사들이 롯과 그의 가족을 빼낸 후,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고 롯의 아내는 소금 기둥이 되어 멸망에 참여합니다. 롯과 그의 딸들은 성읍에서 떠나 산으로 도망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 살아남습니다.
롯의 딸들의 행동 (30-38절)
롯의 딸들이 아버지와 함께 산에 거주한 후, 아버지를 술에 취하게 하여 각각 아버지와 동침합니다. 그 결과 두 딸이 아버지로부터 아들을 낳고, 이들의 자손은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됩니다.
말씀 정독 시작
창세기 19장 1절
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창세기 19장 2절
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창세기 19장 3절
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창세기 19장 4절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창세기 19장 5절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창세기 19장 6절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창세기 19장 7절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창세기 19장 8절
내게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
창세기 19장 9절
그들이 이르되 너는 물러나라 또 이르되 이 자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는지라
창세기 19장 10절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창세기 19장 11절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창세기 19장 12절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창세기 19장 13절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창세기 19장 14절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창세기 19장 15절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창세기 19장 16절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창세기 19장 17절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창세기 19장 18절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창세기 19장 19절
주의 종이 주께 은혜를 입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에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창세기 19장 20절
보소서 저 성읍은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를 그 곳으로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읍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창세기 19장 21절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네가 말하는 그 성읍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창세기 19장 22절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창세기 19장 23절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창세기 19장 24절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창세기 19장 25절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창세기 19장 26절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창세기 19장 27절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러
창세기 19장 28절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지역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 가마의 연기같이 치솟음을 보았더라
창세기 19장 29절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창세기 19장 30절
롯이 소알에 거주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가 거주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주하였더니
창세기 19장 31절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온 세상의 도리를 따라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이 땅에는 없으니
창세기 19장 32절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창세기 19장 33절
그 밤에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창세기 19장 34절
이튿날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 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 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창세기 19장 35절
그 밤에도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창세기 19장 36절
롯의 두 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임신하고
창세기 19장 37절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의 조상이요
창세기 19장 38절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자손의 조상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