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 15장
말씀 요약 정리
사사기 15장은 삼손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삼손과 그의 아내 (1-2절)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자신의 아내를 방문하려고 합니다.
그의 아내의 아버지가 삼손을 미워하여 동생을 아내로 주겠다고 제안합니다.
삼손의 복수 (3-7절)
삼손이 여우 삼백 마리를 붙잡아 그 꼬리에 홰를 붙이고, 홰에 불을 붙여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을 소각합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의 아내와 그녀의 아버지를 불사르자, 삼손이 그들에게 복수를 다짐합니다.
삼손의 결박과 해방 (8-13절)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을 결박하러 올라옵니다.
유다 사람들이 삼손에게 나아가서 그를 결박하지 않겠다고 맹세합니다.
그러나 삼손이 결박되고 바위 틈으로 끌려가는 중에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여 그의 결박된 팔에서 힘이 발생하여 그를 해방시킵니다.
삼손의 대결과 이후 (14-20절)
삼손이 싸움에서 블레셋 사람 천 명을 죽이고, 그들을 이기고 나서 그의 목이 말라 물을 구합니다.
하나님이 우묵한 곳을 터뜨려 물을 솟아나게 하여 삼손이 소생하고, 그 샘을 엔학고레라 이름짓습니다.
마지막으로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내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이렇게 삼손의 이야기는 그의 결백과 복수, 하나님의 도움과 그의 힘을 다루고 있습니다.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과의 전투에서 용감하게 싸워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영웅으로 나타납니다.
말씀 정독 시작
사사기 15장 1절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의 아내에게로 찾아 가서 이르되 내가 방에 들어가 내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하니 장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사사기 15장 2절
이르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 알고 그를 네 친구에게 주었노라 그의 동생이 그보다 더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를 대신하여 동생을 아내로 맞이하라 하니
사사기 15장 3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해할지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하고
사사기 15장 4절
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 마리를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를 가지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
사사기 15장 5절
홰에 불을 붙이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 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포도원과 감람나무들을 사른지라
사사기 15장 6절
블레셋 사람들이 이르되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하니 사람들이 대답하되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빼앗아 그의 친구에게 준 까닭이라 하였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버지를 불사르니라
사사기 15장 7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원수를 갚고야 말리라 하고
사사기 15장 8절
블레셋 사람들의 정강이와 넓적다리를 크게 쳐서 죽이고 내려가서 에담 바위 틈에 머물렀더라
사사기 15장 9절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에 가득한지라
사사기 15장 10절
유다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올라와서 우리를 치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올라온 것은 삼손을 결박하여 그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려 함이로라 하는지라
사사기 15장 11절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 틈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이르되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다스리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 하니라
사사기 15장 12절
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려고 내려왔노라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치지 아니하겠다고 내게 맹세하라 하매
사사기 15장 13절
그들이 삼손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넘겨 줄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밧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 틈에서 그를 끌어내니라
사사기 15장 14절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사사기 15장 15절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사사기 15장 16절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하니라
사사기 15장 17절
그가 말을 마치고 턱뼈를 자기 손에서 내던지고 그 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사사기 15장 18절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사사기 15장 19절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사사기 15장 20절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