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 9장
말씀 요약 정리
로마서 9장은 바울이 유다인에 대한 애도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데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는 장입니다.
바울의 근심과 애도 (1-5절)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며 거짓말이 없음을 선포합니다. 그는 자신의 형제들, 곧 유다인에게 큰 근심과 마음 아픔을 느끼고 있으며, 그들을 위해 자신이 저주를 받는 것조차 감수할 만큼의 마음이 있음을 말합니다. 바울은 유다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특별한 지위와 영광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스도가 유대인들에게서 나오셨다고 강조합니다.
선택의 비밀 (6-13절)
바울은 유다인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유다인이 이스라엘로서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의 후손은 그의 아들 이삭을 통해 계속되었으며, 하나님의 선택에 따라야만 영원한 소망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주관 (14-29절)
바울은 하나님의 주관과 긍휼에 대해 논의합니다. 하나님은 긍휼을 원하는 자에게는 긍휼을 베푸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자에게는 불쌍히 여기시며, 그의 뜻에 따라 삶과 역사를 이끕니다. 이를 통해 바울은 하나님의 뜻이 행위나 인간의 노력이 아닌 그분의 선택과 계획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믿음에 의한 의의 얻음 (30-33절)
바울은 이방인들이 유대인들보다 더 큰 의를 얻은 것은 믿음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합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의지하여 의로움을 얻으려 했지만, 이방인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를 얻었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믿음에 기반한 의가 부끄러움 없는 터가 되는 것을 강조합니다.
말씀 정독 시작
로마서 9장 1절, 2절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로마서 9장 3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로마서 9장 4절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로마서 9장 5절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로마서 9장 6절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로마서 9장 7절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로마서 9장 8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로마서 9장 9절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로마서 9장 10절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로마서 9장 11절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로마서 9장 12절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로마서 9장 13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로마서 9장 14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로마서 9장 15절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로마서 9장 16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로마서 9장 17절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로마서 9장 18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로마서 9장 19절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로마서 9장 20절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로마서 9장 21절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로마서 9장 22절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로마서 9장 23절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로마서 9장 24절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로마서 9장 25절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로마서 9장 26절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9장 27절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로마서 9장 28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로마서 9장 29절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9장 30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로마서 9장 31절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로마서 9장 32절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로마서 9장 33절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